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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공휴일 보내셨는지요? 공휴일 내내 날씨가 흐리고 비가 내려서 야외활동 못하신 분들도 상당히 많을것 같으네요. 이번엔 방문하신 분들에게 정말 즐거운 팝송 기분좋은 노래를 들려드려볼까요! 1980년대에는 디스코, 유로댄스음악들이 상당히 큰 유행이었습니다.
특히나 그시절 학창시절을 보내신 분들 이라고 한다면 귀에 익숙한 음악들일듯 하죠. 롤러장, 고고장등에서 많이 들어봤을 겁니다. 자그러면 이번엔 지나간시절의 팝송 흥이나는 노래 모음을 한번 들어 보기해 드려보도록 하시죠!!
이시절들이 생각이 나게 하고 있는 음악들이에요. 아마도 방문 하신 분들도 예전 학창시절 또는 청춘시절에 롤라장등에서 많이 들어 보시게 되었던 그리운 팝송들일건데요. 저역시 지난 옜날 노래를 좋아하게 되는데 팝송도 옛날것들이 좋은듯한데요.
01. I'm Gonna Give My Heart - London Boys02. You're a Woman - Bad Boys Blue03. You're My Heart, You're My Soul - Modern Talking04. Boys (Summertime Love) - Sabrina05. Nuit De Folie - Debut De Soiree06. Tonight - Ken Laszlo07. L'estate Sta Finendo - Righeira08. Swiss Boy - Lou Sern09. Eat You Up - Angie Gold 10. Yeti - Radiorama11.Call Me - Spagna12. Little Russian - Mr.Zivago13. The Girl of Lucifer - Monte Kristo14. You're My Love, You're My Life - Patty Ryan15. Bambina - David Lyme16. Gringo - Roby Benvenuto17. Fantasy Boy - New Baccara18. I'm Singing Again - Wilson Ferguson
오늘 안내한 추억의 팝송 기분좋은 노래는 상단에 순서대로 곡들이 재생이 되어져요. 근래는 추억이 되어버린 곡들이더라구요. 아마도 전주만 들어도 예전 추억이 새록새록 나실분들도 많을거에요. 추억의 그때쯤 추억을 해 주시게 되어 지면서 들어 보기 매우 좋은 노래 들어 보기를 해 주시기 바랄게요.